홍천군 내면 목욕탕 개장, 주민 편의 증진 기대

10월 26일 개장식 개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운영 시작

김성훈 기자
2026-10-26 09:11:3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0월 26일 오전 11시 내면 목욕탕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영복, 차학준 홍천군의원, 박유동 내면장, 관내 사회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내면 목욕탕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내면 목욕탕은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건축면적 311.340㎡, 지상 2층 규모에 연면적 458.255㎡로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남녀 각각 온탕과 사우나실, 탈의실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목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목욕탕 개장은 대중 목욕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내면 주민들에게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욕탕 운영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 30분이다.

정기 휴무일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이며 이용 요금은 관내 성인 3000원, 소인 2000원, 관외 이용자 5000원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내면 목욕탕이 주민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설 운영과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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