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김해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김해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SNS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에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기자단 6명과 공사 관계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해 김해 곳곳을 누비며 역사·문화부터 자연생태, 지역 먹거리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했다.
첫날에는 허왕후기념공원을 시작으로 봉하마을과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김해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봤다.
이어 가야테마파크에서 논버벌 공연 ‘페인터즈가야왕국’을 관람하고 야간개장 현장을 취재하며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김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둘째 날에는 봉황동유적과 패총전시관에서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최근 감성적인 골목 여행지로 주목받는 봉황대길에서 액막이 명태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이후 수로왕릉과 김해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방문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김해 원도심의 매력을 경험했다.
또 불암장어와 뒷고기 등 김해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며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까지 폭넓게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기자단이 직접 발굴한 김해 여행 이야기는 개인 SNS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적인 콘텐츠가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젊은 관광객들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기자단의 젊고 새로운 시선으로 김해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김해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김해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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