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마루도서관, ‘맛있는 인문학: 와인, 치즈 그리고 빵’ 운영

11월 14일·21일 오후 2시, 총 2회 진행… 성인 40명 선착순 모집

김성훈 기자
2026-10-26 07:09:06




샘마루도서관, ‘맛있는 인문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1월 토요 특강 ‘맛있는 인문학: 와인, 치즈 그리고 빵’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11월 14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샘마루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인문학으로 맛보다 와인 치즈 빵’의 저자 이수정 작가가 맡아 와인과 치즈, 빵에 담긴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와인과 치즈, 빵을 통해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과 생활양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미식 체험을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성인이며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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