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12월 5일·12일 두 차례 진행… 전통 색동에 담긴 의미 배우고 나만의 인형 만들기

김성훈 기자
2026-10-26 07:09:02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제로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음양오행의 원리를 담은 색동, 색동저고리의 형태와 특징을 이해하고 자녀가 화를 피하고 복을 받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애착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색동 애착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5일과 12일 2일간 진행되며 1일 1회 2시간씩 운영된다.

첫날인 12월 5일은 색동의 유래 및 의미를 학습한 뒤 발도르프 인형의 이해와 몸체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며 12일에는 인형 헤어 제작 및 색동원피스 제작을 진행한다.

총 2번의 수업에 모두 참석해 하나의 색동 애착인형을 만드는 과정이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상서롭지 못한 것을 물리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색동 애착인형을 만들며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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