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0월 26일부터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 홈 화면에 기존‘모바일 열린도지사실’로 연결되는 메뉴를 신설해 도민들이 도정 문의와 상담, 정책 제안 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상남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은 도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창구로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은 별도 채널에서 민원 상담과 도민 의견을 접수하는 창구로 각각 운영돼 왔다.
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은 기존처럼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도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확인하면서 홈 화면에 새로 마련된‘모바일 열린도지사실’메뉴를 통해 도정 문의와 상담, 정책 제안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편은 민선 9 기 도정운영혁신의 일환으로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로 운영되던 서비스를 공식 채널에서 바로 연결해 도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이용 경로를 개선한 것이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하거나 바로가기QR코드로 공식 채널에 접속한 뒤, 홈 화면의 ‘모바일 열린도지사실’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상담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된 문의와 의견은 담당부서에서 확인해 답변하거나 안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개편으로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도정 소식과 상담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도민의 입장에서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