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직장운동경기부 5개·양구고등학교 2개 메달 획득

김성훈 기자
2026-10-25 09:09:42




양구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구군 선수단 25명이 7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양구고등학교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도, 펜싱, 테니스, 육상 등 4개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 여자 60kg급에 출전한 이연화 선수는 인상에서 93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과 함께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용상 107kg, 합계 200kg을 기록하며 합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여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한결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 여자 개인전 이승주 선수와 테니스 남자 개인전 김근준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등부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양구고등학교 테니스팀은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유도 남자 66kg 이하급에 출전한 양구고 이현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구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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