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운영 ‘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운영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다산지소 치매환자쉼터운영 ”

김경환 기자
2026-10-23 16:52:45




‘제2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운영 ‘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1일부터 10월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다산단기치매쉼터에서 3시간씩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2026년 2기 치매환자쉼터 · 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 을 운영했다.

제2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과 다산지소 치매환자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인력과 강사들이 참여하며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원예, 아로마,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잔존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유지 및 증진 기여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어르신은 “나라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서 수업을 시켜주는게 너무 고맙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담당자에게 웃으며 말을 전했다.

고령군치매안심센터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잔존 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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