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농업 발전 유공회원 표창 및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기자
2026-10-23 15:58:43




울릉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랑고고장구와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단체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공회원 표창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종수 한국농촌지도자 울릉군연합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오성조 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생활개선회 발전 유공자로는 박기숙 한국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이귀분 서면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울릉군수 표창, 울릉군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표창, 울릉농업협동조합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은 울릉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울릉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울릉군에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활기찬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