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자원봉사센터, 밀성고 학생들과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2026 경남안녕캠페인밀양’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성훈 기자
2026-10-23 15:12:13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밀성고 학생들과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밀성고등학교 학생 40명과 함께 ‘2026 경남안녕캠페인 밀양’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의 공동협력사업으로 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학교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고래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는 빗물받이에 버려진 쓰레기가 하천을 거쳐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킨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무단투기를 방지하고자 진행됐다.

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남안녕캠페인 밀양’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험, 빗물받이 정화 및 고래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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