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시작을 바꾸다’마지막 봉사활동 마무리

기자
2026-10-23 13:54:04




“작은 변화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후포 삼율2리 해안도로 일대에서 지역 14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바다의 시작을 바꾸다’올해 마지막 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하천을 거쳐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해안가 정화뿐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빗물받이로 흘러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활동에는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해안도로 주변 빗물받이에 쌓여 있는 쓰레기와 이물질을 수거하고 쓰레기 해양 유입 예방 스티커를 140여 장 부착해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태윤 센터장은 “빗물받이는 생활 속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 환경과 바다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