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주민 참여로 마련한 재원, 겨울이불 지원사업으로 이어져

기자
2026-10-23 12:03:49




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극세사 이불세트를 지원하는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한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소중한 수익금이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알뜰DAY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근한 이불로 전달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이불 전달에 힘써주신 이장님,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활용해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 ‘무병장수 사진사업’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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