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유관기관의 전문가들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와 합의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에서 4명의 조사관들이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신용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더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등 종합적인 고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법률 금융 등의 문제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혼자 속태우던 행정 고충이나 일상 속 불편사항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경시는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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