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 내 특별행사장에서 열리는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공예가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센터가 추진하는 ‘2026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엄격한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지역 공예가들에게 대형 박람회 부스 운영과 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브랜드 홍보를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린보워크샵’을 운영하는 친페이펑 작가와 ‘깎당’ 공방의 김한빈 작가가 센터의 지원을 받아 출품한다.
이들은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각자의 소재와 기법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생활 공예품을 선보인다.
친페이펑 작가는 친근한 동물 모티브와 가죽 특유의 질감을 살려,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수제 가죽 공예품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김한빈 작가는 벚꽃잎 디자인에 목재를 검게 착색하는 특수 기법을 적용해, 나무의 고유한 결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매력적인 리빙 목공예품을 판매한다.
한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 부스에서 인증하면 우산, 수건 등의 실용적인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에 예술적 감각을 더하는 지역 수공예품의 참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지역의 공예가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판로 지원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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