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실무분과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무분과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 실무분과 회의에서는 8개 분과별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제2차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해 세부사업별 성과목표 달성 현황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2부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마음길인문학연구소 김준희 소장을 초청해 ‘좋은 삶을 위한 감성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사회문화 트렌드 읽기, 감성 테라피, 사회복지사의 변화와 혁신 등을 다루며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참여하고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각 실무분과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무분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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