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동주민센터, 수술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서비스 연계

김성훈 기자
2026-10-23 07:17:3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덕동주민센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서비스를 이용한 관내 주민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두유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수술을 앞두고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와 돌봄 공백에 대한 걱정으로 주민센터를 찾았다.

이에 담당 주무관은 상담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서비스를 안내하고 시청과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돌봄과 생활 지원을 연계했다.

이후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은 후원자는 “혼자 지내며 걱정이 컸는데, 여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도움받은 마음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두유를 후원했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매달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함영민 성덕동장은 “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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