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3일 강릉 올림픽파크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하고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ITS 세계총회 기간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 고광록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고인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활동 인증서 교부, 감사 말씀, 자원봉사자 소감 발표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ITS 세계총회에는 총 1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장 운영 지원과 국내외 방문객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행사장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들이 총회와 부대행사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ITS 세계총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행사장 방문을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등 총회와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민간 홍보사절단으로서 강릉의 친절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해단식에서는 지난 5일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되돌아보고 자원봉사자 대표에게 활동 인증서를 교부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활동 소감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경험을 공유하며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에는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강릉을 찾은 세계 각국의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강릉의 매력을 알려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