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사과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김성훈 기자
2026-10-22 14:37:53




거창군 주상면, 사과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0일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거창군청 행정과 직원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주상면 거기리 소재 사과 재배 농가에서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

사과 수확은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직원들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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