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요양병원 찾아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찾아가는 복지로 어르신 예우 실천

김성훈 기자
2026-10-22 14:28:02




거창군 웅양면, 요양병원 찾아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21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고령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도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웅양면에서 직접 병원을 방문해 전달했다.

장수지팡이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로 가볍고 단단한 특징이 있으며 예로부터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물품으로 알려져 있다.

웅양면은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장수지팡이를 어르신께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면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웅양면은 이번 전달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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