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통해 강원 농산물 약 440톤 사용 기대

김성훈 기자
2026-10-22 14:04:11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현대그린푸드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도는 22일 낮 12시 서울 서초구 현대 계열사 본사 사옥에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제공하고 우수 농식품 홍보와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무 300톤, 감자 100톤, 배추 40톤 등 총 약 440톤의 농산물을 구매해, 향후 기업 급식과 연계한 대량 소비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 강원 농산물 활용 특화 급식메뉴 제공 △ 강원더몰 연계 농식품 할인 판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 홍보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와 강레오 셰프 시그니처메뉴를 선보이고 강원더몰과 연계해 인증 제품을 포함한 도내 농식품을 임직원 대상으로 35% 할인 판매했다, 또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인증제품 전시와 홍보를 통해 강원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특산물 체험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산물의 기업 급식 활용을 확대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등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선보이고 이를 원료로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연계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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