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관, 시낭송으로 여는 건강한 노후 인문학 강연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8회차 강연, 27일 경북도서관 강당

김경환 기자
2026-10-22 14:05:04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27일 19시 도서관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8회차 강연을 연다.

강연은 곽홍란 시인이 맡는다.

주제는 ‘시낭송의 발견: 백세시대, 치매예방의 답 시낭송에서 찾다’로 일상에서 시낭송으로 시를 즐기는 방법과 인지 건강을 돌보는 방안을 함께 나눈다.

곽 시인은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한국시낭송회장을 역임했다.

노을강시학과 아카리더, 형상시학동인으로 활동하며 ‘글쎄, 그게 뭘까’, ‘직선을 버린다’, ‘환승역, 고흐’등의 시집을 냈다.

곽 시인은 “아름다운 시어를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낭송하는 과정은 시를 이해하고 감상하며 즐기는 능동적 경험이자, 뇌를 깨우는 최고의 인지 자극 활동”이라며 시낭송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이번 강연을 통해 도민들이 시낭송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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