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스타트업, 우리가 알린다

22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서 발대식…지원자 51명 중 10명 선발

김성훈 기자
2026-10-22 13:15:09




경남관광 홍보단 발대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은 22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경남 관광 홍보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관광 홍보단은 도내 관광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콘텐츠 서포터즈다. 올해는 홍보단 교육과정 신청자 51명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10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홍보단원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홍보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경남 관광 홍보단은 도내 관광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온라인으로 알리는 콘텐츠 서포터즈다. 이번 8기는 홍보단 교육과정 신청자 51명 가운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11월 20일까지 도내 관광스타트업을 직접 찾아 숏폼 영상, 카드뉴스,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통해 홍보하며 활동이 끝나면 성과를 평가해 우수 팀에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26 경남 관광 아카데미’는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8월부터 11월까지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종사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창업·관광 동행매니저·관광 홍보단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9개 팀을 발굴하고 상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관광 창업 활성화도 지원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홍보단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가 관광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단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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