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행 ‘촌캉스’를 즐기는 N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농식품부, 네이버 해피빈 협업 참여형 공익 캠페인 운영

김경환 기자
2026-10-22 12:53:59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참여형 공익 캠페인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농촌여행 ‘촌캉스’를 즐기는 N가지 방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 내 전용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나만의 농촌여행 ‘촌캉스’ 가방 꾸리기” 미션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농촌여행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

지갑, 운동화, 지도 등 6가지 아이템 중 농촌에서 해보고 싶은 여행에 맞춰 3가지를 선택하면, 선택한 아이템과 연계한 농촌여행 유형과 관련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뜰한 여행을 원하는 참여자에게는 농촌투어패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여행을 원하는 참여자에게는 농촌 크리에이투어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농촌워케이션, 국가중요농업유산, K-미식벨트·K-치킨벨트, 농촌체험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농촌관광 관련 정책 등을 소개하고 농촌관광포털 ‘웰촌’ 사이트와 연계시켜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할계획이다.

아울러 미션과 댓글에 참여하면 해피빈 콩을 지급받고 이를 지역아동과 치매어르신의 여행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기부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촌관광 정책 홍보에 공익적 가치를 더하면서 농촌여행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8일부터는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자연과 미식, 체험, 휴식 등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께 농촌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한편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 등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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