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청 유도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유도팀은 이번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21일 대회 상금에 선수단이 개인적으로 보탠 정성을 더해 (재)동해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 학생들과 나누고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배상일 동해시청 유도팀 감독은 “선수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학 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전국체전의 값진 성과를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해 준 유도팀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