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기자
2026-10-22 09:53:40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적극행정 분야에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 했으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시와 연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주소방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통해 화재, 사고 지점에 차량 정체 없이 논스톱으로 출동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정체가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50~70%까지 출동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차량이 교차로 통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라는 슬로건처럼 시민의 꿈을 현실로 바꾸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