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가족상담소는 10월 14일 가정폭력 피해로 상담소를 이용하는 내담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기차마을 관람 및 해뜰목장 문화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와 문화체험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화·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참여자들에게 자연과 교감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섬진강기차마을을 관람하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이어 해뜰목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에는 여러 가지 생각과 걱정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말했다.
고성가족상담소는 여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긴급지원 △무료법률지원 △치료·회복프로그램 △양성평등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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