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 농어촌 기본소득 봉화본부, 기본소득 실현 위한 상생협력 약속

군민의 염원을 담아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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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08:07:27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2일 군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와 협력해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 및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교육·홍보 및 의견수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력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민간단체로 그동안 기본소득 시행 촉구와 주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봉화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김휘연 농어촌기본소득 봉화본부 공동대표는 “봉화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군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주민 홍보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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