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체계 점검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0-22 08:04:17




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23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등이 참여하며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특이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요령을 점검한다.

양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재희 민원서비스과장은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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