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제21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공연·명랑운동회·체험 행사 풍성

김성훈 기자
2026-10-22 07:40:56




일산동, 제21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일산동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17일 일산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21회 문화가 있는 일산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일산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북난타·드럼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일산동 SMU밴드와 농악단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신발 던지기와 훌라후프,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체험 부스에서는 향초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장인 일산근린공원에는 최근 일산동 새마을회가 직접 심은 국화가 활짝 피어나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구자열 원주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참여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명흠 일산동자생단체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순 일산동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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