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독도사랑 포토존’ 운영…사진 한 장에 담은 독도 사랑

직원 참여형 행사로 독도 수호 의식 높여…11월에는 AI 활용 독도 체험까지

김희연 기자
2026-10-21 17:37:25

 

사진=청도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이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교육지원청 청사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도사랑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도 수호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은 관심과 사진 한 장이 독도를 지키는 큰 힘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포토존에는 독도 손깃발과 머리띠, 독도 홍보물 등 다양한 소품이 준비됐다. 직원들은 개성 있는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독도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독도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사진 촬영이라는 친근한 활동을 통해 독도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독도 사랑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작은 참여가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청사 내 포토존 운영에 그치지 않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독도교육주간 운영도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4일(수)에는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열리는 ‘2026 청도 온마당’과 연계해 ‘AI로 떠나는 독도 랜선 여행’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독도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독도는 우리 역사와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독도교육 활동을 통해 독도 사랑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독도 수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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