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착한가격업소로 도지사 표창 수상

15년간 착한 가격 유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

김성훈 기자
2026-10-21 14:23:16




창녕 ‘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착한가격업소로 도지사 표창 수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1일 진주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소비자단체 합동 워크숍’에서 관내 중화요리 전문점 ‘번개반점’임행숙 대표가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물가 안정, 소비자 권익 보호, 착한가격업소 운영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 부문에 선정된 임 대표는 2004년 11월부터 ‘번개반점’을 운영해 왔으며 2011년 11월 창녕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 15년 가까이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창녕군 일자리경제과 문소윤 주무관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문 주무관은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소비자 민원 현장 대응 등을 통해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오랜 세월 한결같이 착한 가격을 지켜온 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지역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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