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7일 그린내광장에서 ‘달빛 힐링가든 요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여가 트렌드를 반영해 요가와 음악, 야간 경관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체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기존 회원 댄스페스티벌을 대체하는 신규 행사로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야외 공간에서 달빛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요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호흡과 동작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빈야사 요가를 통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신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가 프로그램 후에는 가야금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요가로 몸과 마음을 정돈한 뒤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며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시설과 주변 공간을 활용해 대규모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면서도 야간 경관과 음악, 요가를 조화롭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스포츠센터의 기존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체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박경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달빛 힐링가든 요가’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 분위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수요를 반영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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