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수) 포항시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및 부위원장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학교운영위원장 및 부위원장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운영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직속 체험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수학문화관을 방문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과학·수학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Park1538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견학하며 국가 기간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이번 일정은 참석자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역할을 폭넓게 생각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문지환 칠곡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과학원과 수학문화관의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교육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현장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 여러분의 과학교육 및 수학교육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과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