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지역 도시가스 보급률 80% 달성'을 목표로 다수의 취약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영남에너지서비스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당초 선정된 2026년 본 사업 외에도 추가 사업을 확보·시행해 현재 동지역 내 도시가스 미공급 취약지역 곳곳에서 배관 매설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최근 시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굴착공사와 차선 통제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출퇴근길 차량 정체와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공사로 인해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깊이 공감하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구간 조정△안전사고 예방 조치△신속한 복구 및 포장 작업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시내 교통 통행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보편적 에너지 복지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운전자와 보행자들을 향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 운전 및 우회 도로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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