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 완성’, 주택관리사협회도 1인 시위

최병기 서부지부장 21일 세종서 릴레이 시위 동참

김성훈 기자
2026-10-21 09:50:51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진주 지역사회의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도 1인 시위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최병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 지부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염원인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는 진주와 사천, 남해, 거창, 산청, 하동, 함양 등 경남 도내 7개 시군 200여 단지의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아파트 관리소장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이 진주와 서부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최병기 지부장은 “혁신도시 완성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35만 진주 시민의 염원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

서부지부 역시 1인 시위 참여는 물론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진주와 서부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에 함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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