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 재향군인회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10월 20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도군 재향군인회(회장 박복현) 주관으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지역 안보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기념식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국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는 안보교육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으며, 지역 안보 증진과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했다.
박복현 청도군 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청도군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후배 세대에게 올바른 안보관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다”며 “재향군인회와 함께 안보가 튼튼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는 재향군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안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세대 간 안보의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