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 울산 동구 일산동과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증진 및 지역 축제 홍보로 상생 발전 도모

김성훈 기자
2026-10-20 10:54:30




밀양시 초동면, 울산 동구 일산동과 자매결연 교류 이어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9일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역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초동면은 밀양시의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지원 시책과 주요 시정 정책을 안내하고 다양한 혜택과 정주 여건을 소개했다.

아울러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초동연가길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며 일산동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초동면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밀양시의 주요 시책과 초동면의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진은경 초동면장은 “이번 만남이 양 지역 간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밀양시의 주요 시책과 초동면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