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친환경 체험과 자원봉사 홍보로 따뜻한 마을 만들기 앞장

회화면 자원봉사캠프, 친환경 체험과 신규·휴면 자원봉사자 발굴 캠페인 펼쳐

김성훈 기자
2026-10-20 09:42:01




고성군, 친환경 체험과 자원봉사 홍보로 따뜻한 마을 만들기 앞장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0월 17일 ‘회화면 누구나DAY, 플.프리마켓 페스타’행사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및 자원봉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지구를 지키는 커피박, 마음을 잇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과 휴면 자원봉사자의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화면 자원봉사캠프가 참여해 친환경 실천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이날 체험 부스에는 프리마켓과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커피박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며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부스 한편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 안내 및 1:1 자원봉사 상담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참여를 도왔다.

캠프지기들은 자원봉사 등록 절차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한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다양한 활동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예쁜 열쇠고리로 변하는 것이 신기했고 자원봉사 신청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받아 좋았다”며 “앞으로 우리 동네 봉사활동에도 꼭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학열 군수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활동이 주민들에게 자원봉사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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