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20일 오후 1시, 해군 제1함대 군항에서 군장병을 대상으로 ‘나라를 지키는 그대, 마음을 지키는 하루’행사를 개최한다.
국방부의 ‘2024년 군인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군인의 중독 관련 문제는 26.4%, 우울증은 5.1%, 자살위험은 2.3%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장병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생명존중 캠페인, 음주예방 퀴즈, 스트레스 해소 체험, 포토존, 마음자판기 등 장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강원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안심버스’ 가 현장에서 전문 심리검사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휘관과 간부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부대 내에서 동료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도움이 필요한 장병은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