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청소년문화의집, ‘2026 청소년 누누축제’ 성료

누구나 즐기고 누구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축제

김성훈 기자
2026-10-20 09:34:03




영산청소년문화의집, ‘2026 청소년 누누축제’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 영산 서리2 공영주차장 일원과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소년 누누축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누축제’는 누구나 즐기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다.

1부는 공영주차장에서 ‘행운의 윷놀이’등 미션형 체험 부스와 포토존, 먹거리 등 이용형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모은 코인을 먹거리와 경품 부스에서 사용하며 축제를 즐겼다.

오후 6시부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7팀이 밴드 연주, 댄스, 노래 등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청소년 운영진 80여명이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산면 의용소방대, 지역 학교 등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김하정 관장은 “누누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만든 모두의 축제”며 “축제를 위해 힘써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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