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9일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는 관내 양파즙 가공업체 43곳으로 구성된 단체로 창녕 양파의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양파즙 300박스를, 2022년에는 마스크 4만 개를 기탁했다.
또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6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성상용 회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를 활용해 가공업을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도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신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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