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0월 19일부터 삼천포대교공원에 위치한 시 대표 관광안내소인 ‘체험관광센터’의 명칭을 ‘사천종합관광안내센터’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센터가 관광객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해 온 실제 운영 기능을 보다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위해 간판 등 시설 일부를 정비했으며 인터넷 포털 등에서도 명칭을 변경했다.
기존 ‘체험관광센터’라는 명칭은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하는 시설로 오인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센터의 기능을 파악하는 데 혼선을 줄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새 명칭에 ‘관광안내’를 명시해 시민과 관광객이 시설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명칭 변경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인 숙박, 음식, 교통, 관광지 현황 등 사천의 주요 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불편사항 접수 등 기존 역할을 이어간다.
시는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관광 안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정비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기존에 수행해 온 관광안내 기능에 맞게 명칭을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사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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