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청 테니스동호회가 지난 10월 16일 ~ 10월 17일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에서 B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구미시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래 제2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김천시 주관으로 도청 포함 22개 시군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시군 2개 그룹으로 편성, 단체전 토너먼트 복식경기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으며 본 경기 외에도 친선경기를 마련해 모든 참가자가 경기를 뛰면서 도·시·군 간의 스포츠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구미시는 20명이 참가해 1998년, 2001년, 2015년 우승에 이어 11년 만에 우승기를 들어 올렸으며 특히 최우수 선수에는 구미시 김준환 선수가 선정되어 이번 우승의 의미를 높였다.
참가한 선수들은 타 시군 선수와의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와 우호를 증진하는 한편 11월 6일 ~ 11월 8일에 개최되는 구미 대표축제인 구미라면축제를 홍보했다.
강명천 회장은 “이번 우승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동호회원들이 매월 월례회를 비롯해 선수 출신 감독님의 원포인트 레슨, 연습경기 등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결과”며 “테니스 동호회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심신 단련은 물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 능률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 테니스동호회는 1978년 창단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있으며 매년 도지사기테니스대회 및 협회장 주최 직장클럽대회 참가, 타 시군 교류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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