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남면사무소와 김삿갓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를 설치한다.
설치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민원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읍·면 주말 및 공휴일 당직근무의 재택전환에 따라 주민들이 청사 외부에서도 무인민원발급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외부스는 남면사무소와 김삿갓면사무소에 각각 1개소씩 설치되며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외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보호시설을 갖춘다.
특히 옥외부스에는 자동문과 냉·난방설비,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이 설치되며 보행이 불편한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갖춰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옥외부스 설치를 통해 근무시간이나 청사 내부 이용 여건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비대면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