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3년차 선정

김성훈 기자
2026-10-20 07:33:56




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 예술인 조은미 작가와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이 3년간의 연구와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을 서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은미 작가의 전시 ‘강원의 향기 어제의 향기가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다’는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구 해안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 작품과 그간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23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무리 행사도 열린다.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청음공간 틸트에서 앨범 ‘탕유관동록 Pt.2’발매 기념 사전 청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사회를 맡아 음반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은미 작가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김산돌의 청음회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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