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김성훈 기자
2026-10-20 07:35:06




책상에서 배워 현장에서 키운다, 강원 관광 인재의 첫걸음 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춘천, 태백, 영월 일원에서 ‘2026 강원 관광두레 PD·주민사업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관광두레 사업 이해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의 PD 4명과 주민사업체 12개소가 참여했으며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역 관광자원 활용 △주민사업체 사업모델 설계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SNS·디지털 마케팅 △사업계획 피칭 및 설득 스킬 등 관광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태백과 영월의 주민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현장견학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부터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까지 관광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주민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관광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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