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제21회 행구동 주민건강 걷기대회가 지난 17일 행구수변공원 잔디광장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구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지역구 시의원, 관내 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걷기대회는 행구수변공원을 출발해 천년 느티나무와 바람길숲 쉼터, 구 유교역을 지나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걷기대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꾸민 ‘2026년 사진콘테스트’ 와 바람길숲 벽화 전시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성환 행구동 체육회장은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걷기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건강을 챙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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