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창봉사단·원주준법지원센터,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저소득층 화재 피해 가구 찾아 적치물 정리·청소… 일상 회복 지원

김성훈 기자
2026-10-20 07:07:33




원주시 대창봉사단·원주준법지원센터,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민안전봉사단 대창봉사단과 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저소득층 화재 피해 가구를 찾아 주택 내부 적치물 정리와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부에 쌓인 적치물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피해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승환 대창봉사단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의찬 원주준법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등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 회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