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길안면에 손수 만든 목도리 500개 전달

퇴직 공무원들의 재능기부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김경환 기자
2026-10-20 07:04:50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길안면에 손수 만든 목도리 500개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10월 19일 퇴직 공무원들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목도리 500개를 길안면 산불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퇴직 공무원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만든 목도리는 추운 계절을 앞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는 퇴직 공무원들의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목도리 전달 역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정성을 담은 목도리를 전달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와 퇴직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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