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온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제 목도리 500개 전달

김경환 기자
2026-10-20 07:04:36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온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1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든 목도리 500개를 일직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목도리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목도리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음악봉사팀인 안동 상록하모니 연주단이 경로당에서 하모니카 연주공연으로 봉사단원들의 재능과 시간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종무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장은 “단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목도리가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목도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매년 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