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돗물 안심하고 마신다…9월 법정 수질검사 모두 적합

원·정수 수질 모니터링 강화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 지속

기자
2026-10-19 15:39:12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026년 9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

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총 59개 항목이다.

이와 함께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인 만큼 철저한 수질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로 수돗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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